로맨틱코미디 영화 -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대박

이번주얘기 정예키 아무것도 안하고 주예키동안 IPTV로 영화만 봤어요 :)총 3개를 봤는데 그때 그때 천천히 기록하고자 해용.우선은 전형적인 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나도 모르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2012액션, 멜로/로맨스, 코미디 미국 97분 2012.02.29의 개봉 출연: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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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CIA의 국가특수요원 두 명의 남자들이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여자의 감정을 획득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이야기인데, 그들의 특수한 직업을 이용해 도청, 감시, 그 밖에 가장 사랑하는 첫 번째 기술력으로 서로를 방해한다는 이야기가 코믹하게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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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두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기를 받는 여성 주인공은 아내"sound"에는 두 남자를 만나기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친한 친구의 조언에서 두 남자와 데이트를 한모금개 후 한명을 고르도록 하겠습니다.모두 본인이 빠지지 않는 매력적인 두 남자 중 누구를 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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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CIA요원인 두 남자가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이 말도 전개되는데 이것은 너무 스릴도 없고 악역이 과잉으로 오는데 사실 별로 힘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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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여주인공에게 빙의되어, 누구를 선택할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그 만큼 두 명의 남자전체가 훈훈해서 너희들에게도 매력적입니다.제가 외국 영화배우를 잘 몰라서 그 남자의 눈에 익었는데 찾아보니 또 본인의 인상 깊었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주인공이었던 톰 하디 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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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력있어요.♡그래도, 나의 선택은 크리스파인이었어ww(혼자서 북을 치고, (장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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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기 행복한 상념 중에서 과연 여주인공은 어떤것을 고를까요? 그리고 두 남자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영화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봤어요. 아, 그리고 개그코드가 제 스타최초인지 중간중간에 웃음을 터뜨렸어요.쿠쿠쿠

네이버 평점을 보니까 여주인공한테 욕을 많이 먹더라고요. TT너무 안이하고 집중할 수 없다는 얘기도 많고... 그렇긴 아무래도 여자가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나서 불편한 것으로 번갈아 데이트를 하고 누가 나쁘지 않는 은지를 재다 같은 얘기여서 말 자체를 나쁘게만 보는 말도 많고, w개인적 소견으로...) 영화는 영화일 뿐이야! 개연성과 이야기의 가능성을 그때 따지면 끝이 없을것 같네요 나는 킬링 타임에서 너무 기대하지 않고 본 탓인지 두 남자의 캐미를 보면서 눈빛도 강하고 까불며 재미 있게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