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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미드 기대 지수 리뷰 ★★★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4:10

    #로스트인 스페이스 #LostinSpace는 정착지 개척에 본인 선가족의 #우주 #모험을 그린 #SF #미드다.시즌 1개, 하나화 감상 후에 업하는 리뷰이다.지구에 운석이 충돌했다.멸망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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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선을 만들어 시험에 합격한 인재에게 정착지 개척의 기회를 준다.주인공 가족도 시험에 통과해 우주여행을 떠난다.골디럭스 행성으로 판단되는 곳에 불시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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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버지 존, 큰딸 주디, 작은딸 페니, 막내아들 윌, 어머니 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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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사디스트다.불시착중에 모린의 발을 다치게 하다.겨우 내려오면 우주선을 물속으로 흐릿하게 떨어뜨린다. 모린이 다치지 않았다면 아래로 내려갔다가 헤엄쳤으면 좋았을 텐데 걸음을 멈추자 아버지 존이 판단을 그르친다.우주선에 있는 연료를 꺼내서 야영을 하려고요.해가 떨고 연 흙 영하 60도까지 떨어진 지면이었다.반쯤 열린 입구가 가깝다는 이유로 막내아들 윌에게 시킨다.겁에 질린 윌이 머뭇거리는 사이에 큰딸 주디가 뛰어든다.우주복 때문에 찬물 걱정은 안 해도 된다.주디가 매력적인 캐릭터다.백인 부부인데 흑인이라는 점도 의아하고. 작가가 사디스트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연료통을 들고 올라온 주디는 얼어붙은 물 속에 갇힌다.우주복 때문에 산소가 떨어질 때까지는 괜찮다.(거기에 갇힌 채 페니를 해 어머니 다리 수술을 시키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칼로 얼음을 캐는 아버지에게 윌이 마그네슘을 가르친다.올소리랑 만봉인명 더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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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상부에 마그네슘이 폭발하고 있다.올라가서 더듬는 도중 윌이 크레바스로 전락한다.울부짖는 아버지 어쩔 수 없는 윌은 무전교신으로 아버지를 보낸다.언니를 먼저 도와주고, 자신을 도우러 오라고.그나마 다행인 것은 숲이 펼쳐진 빙산 아래 땅에 떨어진 것이다.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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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생명체의 우주선이 추락한 것을 확인한다.し, 두 동강 난 놈이 돌았다. 공포에 질려 과인무위에 오른 윌. 여전히 배가 고팠던 작가는 불을 지른다.윌은 죽을 만큼 sound를 직감할 것이다. 자신과 함께 과인무에 매달려 있던 외계인도 죽는 것을 발견한다.두 동강 난 놈이 갖고 싶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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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은 쌍커풀 가지를 잘라, 허리 위와 아래에 맞춘다. 외계인은 자기수술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합니다.불길에 갇힌 윌을 구해 준다.윌의 부탁으로 빙산에 올라 오르소리 안에 갇힌 느과인도 구해 준다.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작가는 시계를 12시간 전에 돌리고 기념비적 새디즘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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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선 레졸루트호 윌이 구해 준 것과 흡사한 외계인이 침입해 지구인을 뜯어낸다.로빈슨 대가족들은 훈련인 줄 알고 우주선에 올라 불시착한 겁니다.여러 우주선이 더 떨어졌다는 설정이 플롯의 심화를 예고할 것이다.그래도 이 부분은 괘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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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전형적인 #가족 드라마이자 여행 드라마다.심지어 가족의 성이 '로빈슨'이었다(#로빈슨 크루소는 다니엘 데포가 171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그런 장르가 좋아하는 분은 바로 뛰면 된다.스틸컷을 보면 알겠지만 영상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던 가족 드라마가 별로 좋지 않은 편에는 별 관심이 없을 수 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도다.2019년 시즌 2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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